나의이야기,일상

오랜만에 동생들과....디케이,손석호

MJ P.T GYM 2018. 10. 8. 12:17


이들과 알고 지낸지가 벌써 15년....

같이 운동하고 꿈을 키워가던때 만났었죠..

보디빌딩으로 전향을 하고 나서 동생들과 어울리면서 운동도 그렇고, 삶의재미를 느끼면서 지냈던때가 생각납니다.

할일없이 보낼때에도 외롭지 않았던 이유중 하나겠네요..

현재는 저마다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트레이너겸, 트레이너들의 연예인 수준이 되어버린^^ 석호.

휘트니스 업계 최고의 연봉을 자랑하는 이덕규..디케이^^

간만에 만나서 술한자 하고 예전 기억떠올리고...기분좋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현재 어떤 위치에 있던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모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