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 세마리의 고양이가 태어났는데요..
둘째 고양이는 저희집에서 키우기로 하고
나머지는 처가집에 한마리, 그리고 저희 트레이너 국주쌤이 한마리 키우게 되었지요.
정말 작았는데 ㅎㅎ 벌써 어미냥이랑 크기가 비슷해졌네요...ㅎㅎㅎ 어미가 먼치킨이고 , 이 아이는 노르웨이숲 종이라
다리 길이가 엄청 차이납니다.
뒤에.....깜비가 보이네요..ㅎ
어미 냥이인 디아. 캣닢을 뿌려주면
저렇게 눈동자가.ㅎㅎㅎㅎㅎ 향이 취한거 같습니다.
강아지와는 너무 다른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
요새들어 매력을 많이 느낍니다.
아침일찍 출근후에
밤늦게 들어가면 강아지들 처럼 문앞까지 와서 반겨주는거 보면
피로가 싸~악 사라지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십시요....^^
중산동 엠제이피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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