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슨 받은지 이제 4개월여 되어가는 박** 입니다. 웨이트 운동을 4개월전 처음 접했었고요. 약한 체력은 예상했었지만 운동에 대한 재미와 의지력을 만드는게 중요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잘 적응하는 사람이 있는 한편, 새로운 분위기와 낯선 환경에 적응을 잘 못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죠. 그런분들은 쉽게 피티수업을 선택 못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런 관계 자체가 불편하게 생각하기 때문이죠. 불편한 심리상태에서 운동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없애는게 좋은 트레이너의 자질이 아닐까싶습니다. 피티코치와 회원간에 코드가 잘 안맞는다. 코치가 나와는 잘 맞질 않는다.. 이러한 상황은 대체적으로 경험이 많지 않은 트레이너일 확률이 높습니다. 일대일 의 수업은 단순히 운동만 알려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몸상태 뿐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