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버리러 나간날...
누가 버린 재봉틀을 보고는 갖고 가자던 전아미씨.
거, 쓰지도 않을걸 뭐하러 갖고가...버린거를....이렇게 얘기했는데
기어코 들고 들어왔습니다.
재봉기술 가르쳐 주는 학원에 등록하고, 하루 갔다 오더니, 이것저것 만들겠다고
솜씨를 뽐내시고 계시네요..ㅎㅎㅎ
사람은 역시 배워야 한다는걸 느꼈음.
배워도 제대로 돈주고 배워야 한다는걸 느꼈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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