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kg 데드리프트...
일반 bar와의 차이점은 하체 앞쪽으로 지지하면서 들어올릴수 없기 때문에
리프트가 일반바 보다는 최대중량 리프트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리프팅을 끝내고 선 자세의 느낌은 앞뒤의 무게중심을 잡아야 하기 때문에
등과 복부의 긴장도는 더 높아지는 느낌이다.
190kg 데드리프트...
하체보다는 허리의 힘이 좀더 강한 나로서는 이 컨벤셔널 데드리프트 자세가 약점보완에 도움이 될듯하다.
하체의 개입이 확실히 더 느껴지며,
나무발판등을 발밑에 깔고 한다면 가동범위도 늘리수 있겠다.
일반bar와의 기록차이는 10~20킬로그램 차이가 나는것 같다.
앞서 말했듯이 하체를 이용한 지지대 역할이 어려워서 인듯하다.
아무튼 어깨의 부상,그리고 전통적 스쾃트와 데드리프트 자세에서 불편함과 허리통증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대체종목으로도, 아니 거기에 필적할 수준의 운동으로 보여진다.
빈 트랩바 무게만 50kg이다.
스쿼트와 데드리프트의 조화운동...
영상은 전아미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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