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젤리나 졸리
- "채식하다 죽을 뻔, 고기 다시 먹어" 고백
[스포츠서울닷컴 | 이현경 기자]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36)가 채식의 어려움을 토로해 눈길을 끌었다.
졸리는 최근 진행된 외신과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채식만 고집하다가 거의 죽을 뻔 했다"면서 "고기를 다시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실제 졸리는 수 년 동안 동물 보호는 물론 자신의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을 지켜 왔다. 그는 비행기를 탈 때도 따로 도시락을 챙길 정도로 철저하게 채식주의자의 삶을 살아 화제를 모았다.
그는 "고기를 다시 먹게된 이유는 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며 "채식을 오래하게 되면서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졸리는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 채식을 포기했다. 졸리는 "나에겐 그 무엇보다 6명의 아이들이 최우선이다. 모든 걱정도 아이들에 대한 것"이라며 "아이들을 잘 돌보기 위해 잘 먹고 건강을 챙기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함께 6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며 최근에는 쌍둥이 임신설이 돌기도 했다.
졸리는 최근 진행된 외신과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채식만 고집하다가 거의 죽을 뻔 했다"면서 "고기를 다시 먹고 있다"고 털어놨다.
실제 졸리는 수 년 동안 동물 보호는 물론 자신의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을 지켜 왔다. 그는 비행기를 탈 때도 따로 도시락을 챙길 정도로 철저하게 채식주의자의 삶을 살아 화제를 모았다.
▲ 몇 해 동안 고집해 온 채식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진 안젤리나 졸리./스포츠서울닷 컴DB |
졸리는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해 채식을 포기했다. 졸리는 "나에겐 그 무엇보다 6명의 아이들이 최우선이다. 모든 걱정도 아이들에 대한 것"이라며 "아이들을 잘 돌보기 위해 잘 먹고 건강을 챙기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졸리는 브래드 피트와 함께 6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으며 최근에는 쌍둥이 임신설이 돌기도 했다.
채식만으로는 (식물성단백질) 체세포를 완벽하게 합성할수 없다고 합니다.
완전채식주의자가 수명도 가장 짧다고 하고요.
인간은 잡식성...ㅎㅎ 편식하지말고, 골고루 최소화된 조리법으로 자연그대로의 식사를
한다면 건강도 찾고, 그만큼 건강하게 오래 살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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