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핏 세미나.

 

 

이틀동안의 크로스핏 세미나가 끝났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운동, 내 공간 안에서 만의 운동,

 

똑같은 시간, 똑같은 환경에서의 운동만을 고집해왔던 스타일에서

 

탈피해보는 좋은 계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크로스핏에 맹목적으로 열광하는 사람도 있고,

 

규칙이 없다는 이유, 부상이 잦다는 이유등..비난을 많이 하는 사람도 있고,

 

그래서 직접 경험해 보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복싱,주짓수,유도 등.....한가지 운동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경험들을 해볼 생각입니다.

 

그런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운동을 하시려는 분들께

 

다가간다면 한층 더 넓은시야로 넓은경험으로 지도할수 있을거 같습니다.